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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Gospel of Luke 10-1 Theology Of Prayer In The Gospel Of Luke

2014-05-25 15:24:53, Hit : 1290

작성자 : 홍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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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spel of Luke 10-1

Theology Of Prayer In The Gospel Of Luke

    누가 복음의 목적은 교훈적이다. 그 교훈적이다는 것은 예수님의 삶과 초기 교회 생활에서 모범적 기도의 특성을 강조하고 있다는 뜻이다. 예수님 자신의 기도 생활은 유혹에 대하는 방법으로써 끊임없이 하나님에게 의존하는 것을 반영한 것이다. “교회가 세상에 존재하고 교회 구성원들도 믿음이 사라지지 않도록 경계해야 하기”에 예수님 자신의 수난과 함께 시작된 유혹들이 지속적으로 존재한다. 누가는 믿음을 잃지 않으신 주님의 본보기로써 교회를 묘사하고 있다. 따라서 누가의 기도 신학(Luke’s theology of prayer)은 기도가 누가-사도행전의 전반적인 구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예수님은 항상 기도하였으며, 이처럼 제자들도 기도하라고 가르치셨다.
    누가에게는 기도가 구속사적 관점과 관련되고 또한 교훈적인 목적을 담고 있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이 두 개념을 인정하고 둘 중 어느 개념이 더 중요한가를 확인하려 시도하고 있다. 교훈적인 목적이 주가 된다는 보는 입장이 갖는 문제는 누가복음에서 예수님의 기도의 배치를 분명하게 설명해주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도가 예수님의 삶의 중요한 시점에 나타난다는 것이 일치하지 않고 있다. 구속사적 관점이 갖고 있는 문제는 자신의 사역에서 중요한 시기의 예수님의 기도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가르치는 기도와의 관계를 설득력있게 설명할 수 없다는 점이다.  
    예수님의 사역에서 중요한 시기에 기도를 배치되었음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그러한 배치가 누가의 기도 신학이 구속사에서 하나님의 이끄심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은 과장된 것이다. 그러므로 누가복음이 구속사적 관점으로 기도 신학을 보기도 하지만 누가복음에서의 예수님의 기도가 분명하게 속죄사를 설명해주고 있다는 것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오히려 기도는  예수님의 사역에서 중요한 전환점에 배치되었다.

Prayer In The Life Of Jesus In Luke’s Gospel: Prayer And The Cross

3:21 When all the people were being baptized, Jesus was baptized too. And as he was praying, heaven was opened.
    세례를 받으신 후에 예수님은 기도를 시작했고 하늘에서 소리를 들을 때까지 계속 하셨다. 흥미롭게 누가는 기도를 (성령)과 보다 친밀하게 연결하고 있다. 누가는 현재분사 “praying”를 사용하여 성령 강림(the descent of the Spirit)을 예수님의 기도와 일치시켰다(cf. “baptized”). 누가가 예수님의 기도를 공사역(the public ministry)의 준비기간 동안에 예수님의 기도를 강조함으로써 독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예수님의 세례받음의 실제 의미는 그의 죽으시고 부활하실 때까지 완전하게 성취되지 않았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전 예수님께서 기도드렸기 때문에 예수님의 세례로 예수님의 공사역이 시작되었을 뿐 아니라 죽음과 부활을 가리킨다.  


5:16 But Jesus often withdrew to lonely places and prayed.
    누가는 예수님의 기도생활의 규칙성을 주목하고 있다. 이 맥락에서 예수님의 기도는 명성을 피하시려 했다. 예수님의 기도 습관은 예수님의 궁극적인 목적과 관련이 있다. 누가는 마가복음 1:35절에 나타난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 모습을 생략한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다음에 나오는 몇 가지 사건에서 갈등을 겪으면서 나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반대에 직면하기 전에 하나님과 함께 하셨던 것이 분명하다.(Luke 5:17–39; 6:1–10)

6:12 One of those days Jesus went out to a mountainside to pray, and spent the night praying to God.
   이 구절은 중요하다. 그것은 5:16절과 함께 특정의 구조를 갖추었기 때문이다. 이 두 절 사이에 예수님과 반대하는 사람들 간에 갈등이 고조되었다(6:11). 안식일(Sabbath)에 대한 토론 후에 Pharisees는 더 격노하였고 예수님께서 하신 일에 대해 서로 토론을 하기 시작하였다. 따라서 Luke 6:12에서 예수님께서는 삶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기도하였다. 그러나 이 기도는 앞으로 있을 사건과 보다 밀접하게 관련되었다. 열두 제자를 세우기 전에 예수께서 하신 기도는 누가에게는 특별하다. 제자의 부름은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후 계속적인 자신의 사역에 대한 강조이다. Luke-Acts의 전체 맥락에서 제자들이 예수님의 길을 어떻게 따라야 하는지가 전개되기 때문에 예수님의 기도는 제자들의 삶과 관련이 되어야 한다. 덧붙여서 이 구절에서 예수님의 기도는 십자가와 관련있다. Luke 6:16이 이 관련을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다. 예수님께서 12사도를 세우시어 후계자로 사역을 계속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고 위임하셨다. Luke 6:16의 삽입은 열두 사도를 세우기 전에 하셨던 평소와 다른 예수님의 오랜 기도가 십자가로 향해야하는 유다의 배반에 대한 사전 예측의 기도이다.

9:18 Once when Jesus was praying in private and his disciples were with him, he asked them, "Who do the crowds say I am?"
    누가는 중요한 사건, 즉 베드로의 고백을 예수님의 사역에 배치하고 있다. 마가복음과 비교할 때 두 가지 중요한 차이를 발견할 수 있다. 첫째, 누가는 베드로의 격렬한 저항과 예수님의 나무람이 빠졌다(Mark 8:32–33). 대부분의 학자들은 누가가 베드로와 사도들이 비난받는 사건을 소개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네 복음서 저자들 중에 누가는 사도들을 가장 긍정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그들이 초대교회의 지도자로 인식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누가의 의도는 그 이상이다. 베드로의 실수를 언급하는 것을 대신하여 예수님의 기도가 효과적임을 보여주려는 의도였다. 아버지께서 베드로에게 메시아, 고귀한 자를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이 고백에 근거하여 예수님께서 제자됨을 가르치고 계신다.
    두 번째, 누가는 임박한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9:27). 따라서, 이 단락이 기도로 시작되고 하나님 나라의 도래의 선포로 끝맺음하고 있다. 하나님 나라는 아마도 파루시아(parousia)보다는 예수님의 부활에 의한 하나님 나라의 설정을 지칭한다. 기도와 베드로의 고백 사이에 첫 번째 수난의 예고와 하나님 나라 선포 사이에 베드로의 고백이 있는데 이것은 첫 번째 수난의 예고요 십자가와 관련된 제자됨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구절에서 예수님의 기도는 흔들림없이 수난을 직면하기 위한 준비이시다.
    일반적으로 누가복음의 편집은 십자가(the coming of the kingdom)와 제자됨(discipleship)간의 연결로 설정되었다. Luke 9:23이 바로 제자됨의 요약이다. 누가는 마가복음 본문에 “날마다”를 덧붙임으로써 예수님의 십자가가 제자됨의 본보기임을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다.  예수님의 기도 역시 수난과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준비하시는 것으로써 제자됨의 본보기가 된다. 예수님의 수난을 베드로의 오해를 생략함으로써 누가는 “예수님의 십자가(22)”와 제자들의 “십자가 짐(23)”을 부드럽게 연결하고 있다.
    요약하면 예수님의 기도는 십자가를 지심으로써 하나님 나라와 연결되고 이것은 제자됨의 본보기가 된다. 이러한 제자됨에 대한 요구는 예수님의 부활과 하나님나라의 재림 사이의 기간동안에 유효하다. 따라서 계속적인 기도는 이것이 성취되는 수단으로서 제시되고 있다.

9:28 About eight days after Jesus said this, he took Peter, John and James with him and went up onto a mountain to pray.
    누가가 산위에서 규칙적인 기도 맥락 내에 변화 사건을 배치하는 것이 흥미롭다 (cf. Luke 6:12). 기도를 목적으로 올라가신 후에 바로 뒤따르는 구절이 용모가 변화되셨다는 것이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 동안에 일어난 변화를 말하는 것이다. 이 이야기 역시 예수님의 기도에 대한 누가의 (신학적) 관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마가복음에서와는 달리 누가는 예수님과 제자들과의 대화에 예수님의 별세하심을 삽입하였다(9:31). 즉 용모 변화 사건을 수난과 연결하는 것으로 누가는 이해하고 있다. 사실 용모 변화 사건을 통하여 예수님은 자신의 수난을 제자들이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하신 것이다. 제자들이 십자가 사건 이후에 예수님께서 승귀하시는 영광을 미리 보여주는 것이었다. Marshall은 예수님의 떠나심에 대하여 “the entire death-parousia career of Jesus”라고 칭하였다. 이것은 하늘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예수님의 고난과 죽으심을 암시하는 세례의 소리를 반향한 것이라는 확신을 준다.

22:32 But I have prayed for you, Simon, that your faith may not fail. And when you have turned back, strengthen your brothers.
    여기에서의 예수님 기도는 베드로와 모든 제자들을 위한 제사장으로서 중보기도이다. 이 기도는 앞에서 살펴본 다른 기도들과 잘 어울린다. 그것은 맥락이 예수님의 죽으심, (하나님) 나라, 그리고 제자됨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Verse 34 는 십자가와 베드로의 실패를 미리 보여주는 것이다. Verses 29–30에서는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약한 모습을 중보하여 그가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받도록 하는 이유를 설명한 구절이다. 더군다나 예수님의 언급은 중보 기도로 베드로(와 모든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부활/승천하시고 다시 재림하실 때까지 자신의 사역에 동참하라는 말씀이다. 제자들이 사역을 하는 동안에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위하여 제자들이 기도하라고 예수님께서는 준비시킨 것이다.  
22:39-46 Jesus went out as usual to the Mount of Olives, and his disciples followed him. On reaching the place, he said to them, "Pray that you will not fall into temptation." He withdrew about a stone's throw beyond them, knelt down and prayed, "Father, if you are willing, take this cup from me; yet not my will, but yours be done."  
    누가는 Mark 14:32–42을 축약하여 예수님의 세 번의 반복되는 기도를 하나로 줄였고, 제자들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고(omitting Mark 14:33) 제자들의 약한 모습을 분명하게 나타내지 않았으며, 예수님의 인간으로서의 두려움도 표현하지 않았다(Mark 14:34–35). 그리고 나서 Luke vv. 43–44을 덧붙였다. 이러한 구절을 바꿈으로써 예수님의 말씀 즉,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하라”를 강조하였다. 이 말씀은 구절의 처음(40절)과 끝(46절)에 나타난다. 따라서 “유혹”에 대한 언급에 우선 관심이 있다. 유혹에 대한 사고는 22:28-38와 관련이 있고, 유혹이 임박했음을 지적하고 있다. 유혹 앞에 정관사가 없는 것은 그 이상의 큰 유혹, 종말론적 유혹에 대한 언급을 허용하지 않게 함이다. 그 유혹은 바로 이어지는 일련의 사건 즉, 체포, 재판, 십자가 사건을 뜻한다.
    Gethsemane의 기도는 권면 두 마디(Luke 22:39–40 and 45–46) 이후 계시적 행동이 이어지는 개방형 구조를 사용하고 있다 : 첫 번째 권면은 예수님의 기도가 뒤 이어지고 있고(22:41–44), and 두번째 권면은 예수님의 수난이 이어지고 있다.
    더군다나 기도는 제자됨과 관련이 되어 있다. 예수님의 질문과 명령은 베드로만이 아니라 모든 제자들에게 부여된 것이며(46절), 모든 제자들이 이를 따라갔다(39절)고 덧붙임으로서 “따라갔다 followed”는 예수님의 운명에 동참함을 의미하는 제자됨을 가리키는 기술적인 용어이다. 결과적으로 Gethsemane에서 기도는 예수님과 제자들이 임박한 위기 즉 십자가를 준비하는 것이며, 하나님 나라를 준비하는 것이며, 정해진 시기가 가까워짐을 나타내는 것이다.

23:46 Jesus called out with a loud voice, "Father, into your hands I commit my spirit." When he had said this, he breathed his last.
    대부분의 학자들은 이 구절을 믿음의 확신의 기도로서 예수님의 울음으로 이해하고 있다. 더군다나 기도는 하나님 나라와 관련되어 있다. Vv. 39–43은 구가의 특수 자료로서 하나님 나라에서의 예수님의 법을 행악자에 의해 확언된 것이다. 예수님의 응답은 그에게 낙원으로 즉시 들어갈 수 있음을 확신시켜주신다. “오늘 today”과 “낙원 paradise”의 의미는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예수께서 약속하신 것은 분명하다.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의 죽음에 존재하며 즉시 이어진다. 따라서 기도와 울음은 하나님 나라의 도래 순간에 나타나는 의미이다. “오늘 shvmeron”의 사용에 문제는 없다. 오늘은 낙원으로 들어가는 날로서 십자가 사건의 날을 지칭한다. 십자가에서의 기도는 인간의 나라에 하나님 통치가 개입함을 뜻한다. 더군다나 죽으실 때 예수님의 기도는 이방인에 대한 사역의 시작을 의미한다. 누가는 마가복에 나타난 예수님의 죽으심에 대한 묘사와 두 가지 면에서 다르다. (1) 누가는 Mark 15:34–6을 생략했다. 이 구절은 예수님의 약한 모습을 묘사한  구절이다. (2) 성전의 휘장이 예수님의 죽기 전에 둘로 찢어졌다(v. 45). 예수님의 마지막 기도 직전에 Luke 23:45을 배치함으로써, Luke는 보다 분명하게 기도를 이어지는 백부장과 사람들의 반응과 관련을 지었다(vv. 47–8). 누가 복음에서 휘장의 찢어짐의 의미에 대하여 사회종교적 관점에서 해석할 때, 예수님의 십자가의 찢어진 장막이 사회종교적 힘의 성스러운 상징으로서 성전의 종말을 의미하며 성전 건축물과 성전 신학에서 나온 상징적 세계가 적절하게 타협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의 사역으로 가는 완전한 길을 열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해석은 vv. 42–43와 일치하며 특히 오늘이라는 용어로 미래에 대한 기대를 현재를 가져오는 의미이다. 그러므로 십자가에서의 예수님의 기도는 오늘날의 사람들에게 유용하며 제자들에게도 유용하다. 따라서 예수님의 마지막 기도는 고통의 눈물도 아니요 의심의 눈물도 아니다. “다 이루었다”의 의미에서 예수님의 삶의 평화로은 소득이다. 이 기도는 확신있는 선언으로 하나님 나라는 에수님의 사역의 완성에 의해 설정되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예수님의 추종자들의 사역을 예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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